[삼프로TV 메리츠증권 업종기초교육] 엔터/레저

삼프로TV x 메리츠증권 업종 기초 교육

엔터/레저(이효진)

 

- 엔터
앨범-방송활동-국내콘서트-해외콘서트

팬덤의 규모

앨범: 미니 20~30억, 정규 50억 정도 비용발생, 앨범에는 팬클럽 응모권이 들어있음, 앨범으로 수익내기 어려움
콘서트: 앨범수 나누기 10, 예) 30만 장 / 10 = 3만 명 규모 콘서트
굿즈

- 콘텐츠 산업(드라마)
1. 방송편성매출
2. PPL
3. 해외판권: 산업을 바꾸는 요소, 중국 판권이 닫힌 이후, 넷플릭스 등장으로 판권을 사기시작, 
넷플릭스는 해외(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홍보효과로 한국 드라마 판권을 사서 반영, 남미는 미국문화와 비슷하기 때문에 미드를 그대로 반영 가능
4. VOD

드라마
기존에는 방송사에서 외주제작사에게 외주를 주고 삼: 방송사는 편성권과 부가판권(재방, 해외, VOD)을 가져옴
한편: 3~4억 x 16부작 = 50~65억
별 그대 이후 중국 판권이 커짐: 중국 타깃 드라마를 만들기 시작
그러다 보니 배우 몸값 때문에 제작비가 커지면서 방송사는 편성권만 사감, 제작사가 부가판권으로 돈 벌기 시작
배우 몸값이 너무 올라서 이후 방송삼사 힘들어짐

이후 TVN이 도깨비로 뜨면서 광고 단가 상승
방송사에서 콘텐츠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사에서 뺌
편성권만 방송사에서사고, 비용에 대한 투자(기획사, 영화로 보면 투자사)를 바깥으로 뺌
CJENM -> 스트디오드래곤
JTBC -> 제이콘텐트리

기획사에서 부가판권으로 돈을범 → 그러다가 넷플릭스 등장으로 대박 남, 해외판권이 터졌음

2세대: 제작사 → 투자사(SD,J.CON) → 방송사, OTT(넷플릭스)
3세대: 넷플릭스에서 제작사에 바로 직접계약 시작
텐트폴
웹툰 웹소설로 유명 작가&배우 아니더라도 성공 보장의 길이 열림


-여행
1. 자유여행(FIT): 플랫폼 업체들, 항공권(예: 인터파크 1~2프로 수수료), 호텔(돈이 많이 됨, 규모의 경제, 10~30프로 수수료, 글로벌 업체가 다 차지함),
현지투어(여기가 떠야함!) → 자유여행은 돈이 안됨
2. 패키지: 여행사는 패키지 사업이 업체 이익을 결정, 항공권이 가장 큰 비중

패키지 산업이 FIT 산업에 잠식당하는 중
2018년 인청공항 제2터미널 완성 이후 Q의 성장, P는 낮아짐

현지투어: 마이리얼트립(현지투어 플랫폼)


- 카지노
1. 강원랜드: only 내국인
2. 파라다이스
3. GKL
4. 롯데관광개발

드롭액: 칩으로 바꾸는 금액
매출: 손님이 잃는 돈
hold율 = 매출 / 드롭액

Mass: hold율 25~30%, 1인당 300만 원, 1
VIP: 중국, 3000만 원 6~8%, 3
일본 10~12%, 2000~2500만원, 3
기타 외국인 10~12%, 3

항공편으로 중국인 VIP 수가 중요

사행산업 매출 총량제 - GDP의 0.58%, 복권, 경마, 카지노가 나눠가짐
성장이 막혀있기때문에 배당이 중요